살아있는 소를 마취시켜놓고 가죽을 벗겨 놓고 굿판에서 시간지나 마취된 소가 마취풀려나면 얼마나 아파하고 괴로워 할까.. 어린 아가들이 진짜로 그모습을 보다가 너무나 놀라고 무서운 나머지 울음을 터뜨리고 달아났다는 전언이다. 이 얼마나 잔인한 인간들인가. 이런 인간들이 자신들의 유리함을 위해 유리한 날짜를 고르고 유리한 숫자를 고르고 유리한 시간을 골라 살아간단다.. 윤석렬의 여러차례 지각도 알고보니 사이비종교 무당의 말따라서 유리한 시간에 맞춰 나타나려 그랫다는 웃지못할 후문이다. 백만 오천원을 준것도 숫자 21을 맞추기 위해 그리 햇단다. 자신들이 하는 짓에 부정탈까봐 유리함을 골라서 그렇게 한단다. 내가 보기엔 사악하고 죄많은 악마들에게 하나님의 천사들이 악마도 먹고 살도록 숨을 쉬도록 잠시 열어준 틈새나 시간속에 나다니라고 열어분 시공간이라고 본다. 사이비종교치고는 참 더럽고 유치하고 사악하다. 소가 무슨 죄냐. 우린 종교를 믿으면서 온갖 모양으로 기도하며 절하며 감사하면서 잘못을 시인하고 산다. 그이유는 동,식물을 끝없이 잡아먹어야 하기에 잠재적으로 미안하고 잔이함이 쌓여 정신통해 몸이 건강을 헤칠까봐 그렇게 해소시키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수준이 너무 많이 떨어진다. 쓰레기 하수구다. 똥구멍에 붙어 똥처먹고 사는 수준이다. 윤석렬의 모든 기행은 사이비종교 정신병자로부터 조종당해서 일어난 헤프닝이었다니.. 얼마나 악마길래 하나님의 천사가 악마도 숨쉬고 살라며 잠시잠깐 열어주는 틈바구니를 타고서 악행을 일삼을까.. 천벌받아 죽어도 죽지못하면서 고통받고 살거라.. 그 소가 용서할 때까지.. 지구의 모든 것은 너요, 일체유심조요. 지구의 모든 것중에 하나라도 사라지면 당신도 사라지는 것이요. 성격에서 창세기에 말하길... 하나님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창세기 지구... 해석하자면 사람이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이 만들어져 있다는 얘기다.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은 어머니 자궁속이다. 자연없이 인간은 살 수가 없다는 뜻이다. 종교 정신병자들의 꼴리는대로의 해석 사기질에 열심히 세금대신 뜯기고 살거라.. 사기꾼 목사놈에게는 얼마든지 뜯기고 보지 털려도 좋아라 하면서 진짜 어려운 하나님들과 나눠야 한다는 세상의 정신엔 어떻게든 범죄질로 빼처먹는다.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라 사기꾼 목사를 전적으로 믿을만큼 어리석은 나를 위하여 지랄떨고 있다 할 것이다.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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