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법원 등에 따르면 김연진 스페이스민주주의 대표는 전날 서울남부지법에 대선후보 직무집행 정지 및 당원 자격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했다. 가처분 신청에는 민주당 당원 4369명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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