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팬카페 회원 200명이던 것이

엠비시 방송후 150배 증가한 3만명으로 폭증

집요한 마타도어에  김건희한테 나쁜 인상을

가졌던 사람들이 막상 방송을 보니

시원시원 솔직담백 인간미 물씬에 정치적 식견까지

탁월한 김건희를 다시 보고 환호하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김건희 신드롬이 일고 있다

16일 엠비시 방송후인 17-18일 실시된 여론조사를

봐도 윤석열으 상승세가 뚜렷하다

갤럽 여론조사에서는 직전조사에 비해

윤석열은 7% 상승, 이재명은 2%하락

이제부터는  김건희 리스크가 아니라 김건희 효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