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보면 아쉽니다
청문회 해봤자 괜히 시끄럽지만
김건희 국모님의 영발로 보면 다
이 사람이 일을 잘할 장관인가 배반할놈인가
다 영발로 압니다
이제 나라의 국운은 김건희 국모님의 손에 달렸습니다
국민들은 새벽마다 정안수 떠놓고 국모님의 안녕만 빌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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