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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독교 목사는 탐욕을 부추기는 사탄이다.~~~^^
글쓴이 프로필 보기</a></li> <li><a hre
날짜 2022-01-13 [13:13] count : 565


탐욕과 욕심이 불행을 자초한다.


히나님이 에덴동산에 있는 선악과만

허락하지 않았다.

선악과를 따먹어 죄를 지은 것은

뱀의 모습은 한 마귀가 하와에게 와서

선악과 열매를 먹어보라고 했다.

하와는 선악과를 먹고 남편 아담에게 주었다.

에덴동산에서 쫒겨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밀씀을 어긴죄로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해야만 했다.


즉 먹고싶은 욕망과 탐욕이 지나치면

사기당히고 갈취당하고 이용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목사는 

구원, 영생, 면제부, 천국, 부자, 성공,

합격, 질병치유 등으로

탐욕과 욕심을 부추겨 여기에 속은

신도는 목사에 갈취당하고 이용당한다.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인간의

탐욕과 욕심을 뜻하고 이것 때문에

사기당하고 갈취당하고 이용당하고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사기를 치려면 믿음과 탐욕을 

부추기면 된다.

그것을 위해서 

겉치레 속임수 거짖말 이익준다

이런말을 하는 것이다.


가장큰 문제는 

탐욕과 욕심 소유욕은

인간의 본능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본능은 

인간을 만든 조물주가 인간에게 준 것이다.

그런데 인간의 욕망을 탓하고

죄악시 하면 안된다


인간의 본능은

생물학적욕구

식욕

성욕

소유욕

성취욕

사회적요구

소속욕

칭찬과 인정욕

안정욕

보호욕

명예옥

자긍심욕망

자아실현

존경

믿음

사랑




●메슬로욕구단계

자아실현

존경

소속감

안전욕구

생리적요구


요구가 충족될수록 만족하고 행복하다.

존경과 자아실현 까지하면 최고 성공하고

행복한 것이다.

목사는 존경과 자아실현까지 얻고

신도는 소속감까지 얻는다.

교회에서는 

목사가 가장 이들을 본다.

그래서 교주라고 하는 것이다


목사는

하나님=예수=천사=축복=천국=목사=마귀=악마=악귀=사탄=뱀=지옥=저주=악담=범죄



하나님이 세상 모든 것을 만든 조물주이고

전지전능하고 살아계시다면

마귀 사탄 악마 악귀 사람마음 범죄도

모두 하나님이 만든것이고

하나님이 책임져야 한다.


목사는 기독교 교주로서

하나님과 예수의 주인이라

하나님 종이 행한 나쁜 것은

목사가 모두 책임져야 한다.

목사는 하나님과 예수신을 팔아

신도를 세뇌시켜 갈취하고

탐욕과 욕심을 채우고 부귀영화를 누리니

목사가 책임져야 한다.

실제 이익은 목사가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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