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변호사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추가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는 아직 (형수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장 변호사는 전날 개인 자격을 전제로, 이 후보의 욕설이 담긴 녹음 파일을 공개한 바 있다.</p>
장 변호사는 이날 '형과 형수가 먼저 어머니를 때리고 욕했기 때문'이라는 이 후보의 해명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이 후보가) 살아있는 유족은 물론이고 사자명예훼손까지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추가 녹음 파일 공개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도 이날 욕설 녹음 파일과 대장동 의혹을 고리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원일희 선대본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상식을 갖고 세상을 사는 보통 사람에겐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다"며 "이재명 후보 녹취에 대한 적확한 표현은 더 이상 '이재명 욕설'이 아니다. 이 정도면 '언어 성폭력' 표현이 맞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희숙 전 의원은 "형수와 형님 욕설의 본질은 가족에게 끔찍한 쌍욕을 퍼부은 인성"이라고 비난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TBS라디오에서 방송인 김어준 씨가 인공지능(AI)이 '이재명 목소리 파일'을 만들었을 가능성을 제기하자 "한국어로 구사할 수 있는 최 극악무도한 수준"이라며 "AI가 이재명 후보자의 욕설 경지에 가려면 아마 AI가 돌아버릴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죄명은 자기말만 하고 자기말이 옳다고 생각하는 소시오패스다.
어떻게 지금까지 자기형이 죽었어도
죽을 때 장례라도 갔는지 궁금하다....
아직까지 형수에게 사과 란한것으로 보아
자기 형이 죽엇어도 장례식에 가고
묘지에라도 갔는지 궁금하다.
보나마나, 가지 않은 넘이 국민께 사과 하고 죄송하다니
정말 싸가지 없고 인성이 문제로 보이내요.
빨리 형 묘지에 가서 사죄하고
형수에게 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