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당이 사람 잡고, 반풍수가 집안 망침//

지수파동 천하 불변의 법칙 ==========>> 대파동은 소파동을 가지되 소파동을 따른다. 매수신호 나면 매수, 매도신호 나면 매도//

이어서//

이어서나 눈만 떴다하면 보는 그림이래도/?

어제도 열두번도 더 봤나 못 봤냐/?

자, 5, 1ㅁ, 2ㅁ일선이 역배열로 하락하는 박스권에서 컨버전스 쌍봉 매도신호중에 거침없이 작대기를 돌파하며 얄짤없이 요래요래//

또 봤지/?

얄짤없지/?

한 치의 오차도 없지/?

있냐, 없냐/?

벼,안벼/?

매도신호중에는 올라오면 떡치듯 조지고, 올라오면 떡치듯 조지며 매수포가 완전히 개떡이 되여 뒤지든지 말든지 인정 사정 없이 떡치듯 조져붙이고, 매수신호중에는 내려오면 똥침놓듯 치쑤시고, 내려오면 똥침놓듯 치쑤시며 매도포가 완전히 개떡이 되여 뒤지든지 말든지 인정 사정 없이 똥침놓듯 치쑤셔버리고, 매도신호중에도 매수하는 천하에 개미련한 행위를 누워서 떡 처먹듯하다가는 얼마 못가서 거덜덜덜난다라는 천금만금같은 시황을 골백번도 더 올려놨냐, 안 올려놨냐/?

여기에 처음이더냐, 아니면 원래 미련한 놈이더냐/?

~으이그ㅉㅉ, 선물옵션은 제로섬 게임, 즉 반드시 잃는 놈이 있어야 따는 놈이 있다는 것조차도 모르는 천하에 개미련한 중생들//

거봐라 인석들아, 허구한 날 땄다는 놈만 있을 뿐, 잃었다는 놈은 한 놈도 없는데, 맨정신으로 노름하는 놈이 하나라도 있겠냐, 없겠냐/?

밥 처먹고 할일이 없어서 돈 지고 가다 동티났냐/?

천하에 어느 개미련한 중생이 돈 지고 가다 동티났간디 니까징것들한테 돈을 잃어 주겠냐고/?

천하에 어느 개미련한 중생이/?

택도 없는 소리래도/?

"조선놈은 뒤져 봐야 안다."고 아가리를 ~쩍 벌리고 처멕여주는 것도 못 받아 처먹는 개미련한 중생이 돈 지고 가다 동티난 그 이유를 알 리가 있겠냐/?

벌라는 돈은 안 벌고 허구한 날 주야장천 남의 글이나 들여다보고 미친놈처럼 히죽히죽거리며 뻘소리 헛소리나 처바르는 천하에 개미련한 중생들//

앓느니 죽지 왜 사냐/?

미련한 놈은 어여 꿈 깨래도/?

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