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는

1. 우크라이나 텐션
2. 퉁가 쯔나미

   일본과 같이 국토의 대부분이 환태평조산대
  ( 일명 불의고리 )의  영향권
   
인데

이건 정치인의 영역인 것 같고


미국증시가 초저녁부터
지롤하는 이유는 

주관적인 견해로는

실적시즌이 마감되고
별다른 재료가 없는 공백상태에서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1.83%로
심리적 마지노 선(?)인 1.9%에
근접해있고

이 혼란(?)스럽고 불확실한 상황을
어느정도 정리해줄 
FOMC회의도 다음 주 화(25일) 수에
하니

피부로(?) 느끼는 인플레 공포와
불확실성의 합작품이 아닐까
생각해봄


래서 ( 결론 )

1.권위있는 누군가 나와 한 소리하면
일시폭삭하고  진정되던지

2. 유리한 데이터가 나오면 일시
반등하던지

회의 결과가 시장에 나올때까지

아래로 
소심하게
불안하게 
움직일 듯 함


아님 입금해고 입금